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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청정지역 상황버섯 자연산 건재, 효능 및 가격

백두산 주인장 2024. 10. 17. 15:1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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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버섯은 약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요리로도 이용되나

주로 약재로 애용되고 있습니다. 상황버섯은 20~30년된

야생의 뽕나무나 활엽수의 고목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으로

'목질진흙버섯' 이라고도 부릅니다. 이 버섯은 예로부터 귀하게

사용되어온 약재로,동의보감, 본초강목, 중약대사전 등 다양한

한의서에 그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.

 

그중 중국의 봉황록은 '늙은 나무의 노란 덩어리가 죽은 사람도

살린다'라고 언급하고 있을 만큼 예로부터 상황버섯은 불로초로

여겨져 왔으며,조선시대에서 가장 장수하던 영조 왕의 장수

비결로도 유명합니다.

상황버섯 복용법:

- 끓여서 차로 마시기

상황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히스피딘 등 유효성분들은

수용성으로, 물과 잘 희석되므로 끓여서 차로 음용하는것이

좋습니다.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게끔 최소 4시간 이상

충분히 끓여서 섭취하시면 좋습니다. 20~30g 정도의 적당한

크기로 자른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한후 2L의

물을 넣고 중간불에서 50분간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후

이 과정을 5~10번 정도 반복하여 우려냅니다.

상황버섯을 끓인 물은 냉장 보관하고 아침, 점심, 저녁으로 식전이나

식후에 한 잔씩 마시면 됩니다.

- 분말로 복용하기

상황버섯을 분말로 먹으면 베타글루칸이 농축된 상태로 섭취할수

있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.

일반적으로 베타글루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87~167mg 인데

이를 분말로 환산하면 하루에 3.3g(1 티스푼) 내외로 섭취하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