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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자는 오미자과에 속한 오미자나무의 열매로, 다섯가지 맛을 느낄수 있어
오미자라 이름 붙여졌습니다. 맛은 달고 쓰고(떫고)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
맛이 난다고 합니다.
오미자 특징
오미자는주로 여름말에서 가을 초인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수확되며,
이 시기에 오미자가 가장 잘 익어 최상의 품질을 보입니다.
오미자는 반음지 식물이라 하루 중 한나절 정도만 햇볕이 들어도 충분한 식물입니다.
열매는 6∼7월에 열리며, 이 열매로 주로 차나 술을 담가 먹으며 화채로 만들어먹거나
과자나 절편 등에 얹기도 합니다. 오미자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
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여 피로 해소에 도움이
되는 비타민B 군과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.
백두산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유기농 특오미자 입니다.
오미자 복용법
오미자차 : 건조된 오미자를 채에 받쳐 한번 씻어 준뒤 물에 넣어 하룻밤 정도
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적당히 우러났을 때 마시는 방법과 말린 오미자를 가루로
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.
오미자청 : 말린 오미자를 설탕에 재어 오미자청을 만들어 물에 타먹기도 하며,
오미자청에 녹말면을 말아먹는 창면이라는 음식도 있습니다.
오미자주 : 소독된 담금통에 담금용 소주와 오미자 열매를 넣고 건재와 설탕을
1:1비율로 담아 용기에 담근 날짜를 적어 3개월 이상 숙성해서 먹습니다.